7월이 시작되었습니다. 현 고3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께 이 시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, 학부모님께서 가장 깊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. 수능까지 약 4개월 반, 수시 원서 접수까지 약 두 달 남았습니다. 그리고 그 두 시점 사이에 — 자녀의 마지막 가늠자가 되어줄 결정적 시험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. 9월 모의평가입니다. 지난번 시리즈에서 '학종 면접 준비 5가지 가이드' 편으로 수시 원서 이후를 함께 그려보았다면, 오늘은 그 원서 접수 결정을 좌우할 결정적 마지막 관문 — 9월 모평 대비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. 학부모/학생 입시 정보 시리즈 14편입니다. 여름방학이 이제 막 시작되는 7월 초, 이 두 달의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자녀의 9월 모평 결과와 수시 원서 결정,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것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