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는 학원의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. 차이는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납니다." "불만을 제기한 학부모는 떠나려는 사람이 아니라, 아직 기회를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." "클레임은 피할 수 없습니다. 다만 준비된 학원과 그렇지 않은 학원이 있을 뿐입니다." 학원을 운영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반드시 생깁니다. 학부모의 불만, 환불 요청, 강사와의 갈등, 예기치 못한 사고까지. 아무리 잘 운영해도 이런 일은 피할 수 없습니다. 그런데 이 순간이야말로 학원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때입니다. 많은 원장님이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고 방어부터 하십니다. 그러나 문제 자체보다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학원의 운명을 가릅니다. 잘 다룬 위기는 오히려 신뢰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, 잘못 다룬 ..